기사제목 노무현재단 밀양, '봉하로 소풍가자' 모종나눔 행사 부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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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밀양, '봉하로 소풍가자' 모종나눔 행사 부스운영

- 5/5(일), 김해 봉하마을 행사장, 가족단위 채소모종 체험
기사입력 2019.05.0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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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TV 국민수 기자=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5월은 언제나 분주하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운 사람들에게 '봉하마을'은 더더욱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시기이다. 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역을 넘어선다. 10년째 이러한 분위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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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가치와 철학ㆍ업적을 선양하고, 그의 뜻이 나라와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토대가 되도록 설립된 '노무현재단' 식구들 역시 분주한 한달이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해에서 가까운 밀양지역 노무현재단 식구들이 해마다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매년 어린이날이면 ‘봉하로 소풍가자’라는 주제로 봉하마을에서 여러가지 전시와 체험부스가 열리는데, 무료모종나눔행사는 '노무현재단 밀양' 식구들이 맡았다. 벌써 4년째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밀양지역 육묘장 5곳에서 후원을 받아, 다양한 채소 묘종을 나누어 주며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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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하원호 회원(상남종묘 대표)에 따르면 "어린이날에 모종을 나눈다는 것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일인 것 같다. 자라나는 새싹과 아이들은 닮은 점이 많이 있다. 이에 더해 자연과의 공존, 친환경 생태복원을 통해 미래 농업의 가치를 만들고자 했던 노무현대통령의 뜻을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고 말하며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올 것을 대비해서 모종을 넉넉하게 준비했다. 어린이날 봉하마을로 오셔서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즐기시면 좋겠다." 고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사)경남통일농업협력회'와 함께 '북녘어린이 콩우유공장 후원을 위한 ‘천원의 행복’  모금사업'과 '사진전'이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행사는 오는 5월 5일(일) 어린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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