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청년희망로드쇼 -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성황리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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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로드쇼 -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성황리에 개막

기사입력 2016.03.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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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장관·고용부 장관·청년위원장, “함께 그리는 청년미래” 청년일자리 토크콘서트 열어 청년들의 목소리 청취
대전·충남·세종지역의 115개 지역 우수·유망 기업 참가
5,000여명의 청년 구직자, 박람회 방문(380여개 이상 취업 성사 예정)


청년희망로드쇼-우수기업 채용박람회 개막.jpg▲ 사진 왼쪽부터 임종태 대전창조일자리센터장, 김인식 대전광역시의장,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황교안 국무총리, 최양희 미래과학부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박용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심오택 국무총리비서실장.
 
본격적인 상반기 공채를 앞두고, 올해 첫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3월 14일(월) 10시, 대전시청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전·충남·세종지역 115개 기업이 참여하고, 5,000명의 청년 구직자가 방문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10시 30분에 열린 박람회 개막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박용호 청년위원회 위원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권선주 IBK 기업은행장 등 민관 주요 인사가 참여하여 청년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황교안 총리는 축사에서 “정부는 정책을 입안할 때부터 고용창출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 지를 파악하는 등 일자리 만들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정부는 세제 등을 통해 청년고용에 앞장서는 기업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테이프컷팅식을 마친 후, 황 총리는 미래부·고용부 장관, 청년위원장, 대전광역시장, IBK 기업은행장 등과 함께 고용존, 참가기업 채용부스 등을 돌며 기업 관계자들과 청년 구직자들을 만났다.

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존 부스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그간의 고용존 운영 성과를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기업별 채용부스를 방문해서는 각 기업 관계자들에게 청년들을 적극 채용해줄 것을 당부하며, 기업들의 인재채용과 관련된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였다.

또한, 취업공고 게시대에서 일자리 정보를 찾고 있는 청년구직자를 만나 취업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청년희망로드쇼-유망기업 채용박람회’는 올해 인천 등 4개 권역에서 추가로 개최될 계획이다. 향후 구체적인 일정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ibkjob.co.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 개막행사에 이어 11시부터는 미래부 장관, 고용부 장관, 청년위원장과 최인석 청년CEO*가 청년 구직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대화하는 ‘함께 그리는 청년 미래 – 대전·충남권 청년일자리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토크콘서트는 손미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과 관련된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1시간가량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청년고용에 대한 미래부 차원의 지원계획을 질문 받고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고용존’을 통해 청년들이 만족할만한 좋은 일자리를 연계할 계획”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청년 창업가들의 여러 애로사항을 듣고,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각종 창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아버지 세대의 한 일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취업 준비 과정이 어렵다는 대학생의 발언에, “청년들이 어디를 가면 정보를 얻는지, 일자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전국 41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그리고 청년 워크넷 등을 통해 전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최인석 대표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중소기업 취업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창업 경험을 공유하였다.
 
토크콘서트를 마치며, 박용호 청년위원장은, “청년들로부터 입사원서를 50군데도 넘게 썼는데도 면접 기회조차 갖기 어렵다, 시간이 부족한데도 돈 때문에 알바를 그만둘 수 없다 등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안타깝고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청년들을 만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해 일자리대책 등 청년정책들이 청년 친화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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