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활동 욕구를 반영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마련하고 지난 2일부터 사업분야별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면서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사회참여가 가능한 어르신 2,500여 명이 참여하며 12월말까지 월 30시간이상 활동하게 된다.
구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통한 행복지수를 향상시키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는 29개 분야의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마련하고 국·시비 51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에는 공익활동 사업으로 노노 케어, 근린생활시설지원, 도시철도 도우미 등 2,240여 명과 취·창업형 사업인 크린스쿨, 시니어택배 등에 260여 명이 참여한다.
박용갑 청장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적합한 일자리를 마련했다“며 ”주민들을 위한 사회봉사에 참여한다는 기쁨을 가지고 즐겁게 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