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가뭄에 애타는 농부의 마음에 나눔과 봉사의 손길을 내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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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애타는 농부의 마음에 나눔과 봉사의 손길을 내밀다

기사입력 2018.08.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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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애타는 농부의 마음에 나눔과 봉사의 손길을 내밀다
고창 양돈퇴액비(유) 이찬영 대표, 살수차량 지원 
정읍국유림 관리소, 산불진화차량 이용 긴급 급수지원 

8-71 가뭄극복 봉사_이찬영 대표.jpg▲ 고창군 아산면 남산리 소재 ‘고창군 양돈퇴액비(유)’ 이찬영 대표가 면내 한해 피해 극심지역에 살수차량을 지원하여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고창군청)
 
[뉴스앤뉴스 김종현 기자]=맹위를  떨치고 있는 폭염 속에 가뭄 등으로 힘들어하는 농업인과 군민들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군 아산면 남산리 소재 ‘고창군 양돈퇴액비(유)’  이찬영 대표가 면내 한해 피해 극심지역에 살수차량을 지원하여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나눔 봉사에 동참했다. 

이찬영 대표는 극심한 가뭄으로 물마름이 극심한 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여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15톤 살수차량 3대를 지원하여 아산면 중월리, 목동리 등 가뭄 극심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고창 양돈퇴액비(유)는 가축분뇨와 부산물을 이용하여 친환경자연순환을 통해 지역 축산농가와 농업농가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기업 목적에 맞게, 평소에도 사회봉사와 공익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찬영 대표는 “물이 채워진 논을 보며 기뻐하는 농민들을 보면 내 부모형제의 일처럼 기쁘다”며 “나눔봉사활동에 참여한 살수차량 기사들 역시 힘닿는 데까지 봉사활동을 계속할 각오이며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도 산불진화차량 2대를 동원해 아산면 중월리 일대에서 주2회 이상 급수활동을 펼치면서 가뭄피해 해갈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해로 고통 받는 농민들을 돕는 일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나눔봉사에 앞장서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작물이 말라가는 것을 보는 농민들의 타들어가는 심정에 단비와 같은 봉사는 함께 행복한 고창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고 행정에서도 계속해서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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