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박종환 기자]=인천공단소방서(서장 추현만)는 지난 5일 저녁 7시 24분경 연수동 소재의 모 건물 외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건물 3층에 있는 관계자 안 모씨(남, 81년생)가 덕트부위에서 연기를 목격하고 소화기로 초기진화 시도 후 119에 신고하였다. 이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화재발생 13분 만에 완진되었으며, 소방서 추산 121천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이 화재로 건물 외벽 1m2 가 그을렸고 에어컨실외기 전기배선 및 환기덕트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단소방서 관계자는“에어컨실외기 전기배선 등에서 국부적인 연소흔적이 발견되는 점 등으로 보아 전기적인 요인으로 인한 발화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경위 및 재산피해에 대해서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