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소재덕, 이하 지역사회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행복바이러스 후원금 모금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사진=정읍시청)
[뉴스앤뉴스 김종현 기자]=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소재덕, 이하 지역사회협의체)에 따르면 상반기에 발굴한, 도움이 필요한 세대는 20여 세대다. 하지만 시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으로는 12가구밖에 지원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협의체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8세대와 하반기에 발굴되는 대상자들을 돕기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모금을 시작했는데, 27일 현재까지 모두 50여명이 참여해 1,000만원이 넘는 금액이 모아졌다.
지역사회협의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 돕기 위한 발걸음에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모금, 전북지역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