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고부면, 통합사례관리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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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면, 통합사례관리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사입력 2018.07.2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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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부면이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사진=정읍시청)

 
[뉴스앤뉴스 김종현 기자]=고부면이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
 
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정규), 이장협회(회장 김기수)와 함께 수시로 폭염 취약세대 방문,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면은 특히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이달을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근래에만도 모두 3세대를 지원했다.
먼저, 홀로 살며 중증질환을 앓고 있음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P씨의 주거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면은 침구류 세트 전달과 함께 도배도 해주고 장판도 교체했다. 면은 앞으로 이 세대에 매일 도시락을 배달해주기로 했다.
 
특히 이 봉사에는 내장상동 나눔이 봉사단(단장 김영수, 회원 27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모두 9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용품을 정리했으며, 해충 제거를 위한 소독도 실시했다.
 
나눔이 봉사단 김영수 단장은 “폭염 속에서 청소와 정리에 애써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홀로 사는 노인 2세대에 대한 봉사활동도 펼쳤다. 한 세대는 방안까지 대나무가 침입,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 이에 따라 대나무를 제거하고 청소도 실시했다. 또 한세대는 집안 해충을 잡기 위해 방 안과 집 주변 곳곳에 제초제를 뿌려 농약 중독 위험이 높은 세대로, 집안과 주변을 구석구석 소독했다.
 
면 관계자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생활여건이 한층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면은 올해 들어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서 이달 현재까지 모두 13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600만원 상당)했다. 또 이와는 별도로 민간자원(정읍시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협의회로)과 연계해 4세대에 통합서비스(200만원 상당)를 제공했다.
 
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우려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 주민들의 삶의 질과 복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탄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실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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