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정병호기자]=충북 영동군은 지난 27일 영동군민회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16개소 원장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통학차량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하는 어린이집 차량안전사고,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하여 지역 부모들의 불안감이 증가됨에 따라 아동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업무 매뉴얼을 숙지해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차량안전관리규정 준수, 폭염대비 영유아 보호를 위한 자체 활동방침 운영, 직원 대상 자체 아동학대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어린이집 교직원들은 교육과 회의를 진행하며, 아동 인권보호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영동군 관계자는‘이날 교육을 계기로, 지역 꿈나무들의 안전과 건강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보육교직원들의 처우개선과 아이키우기 좋은 안전한 보육환경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