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광주 광산구, 노인복지관·자활센터에서도 폭염 피해가세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광주 광산구, 노인복지관·자활센터에서도 폭염 피해가세요

광산구, ‘폭염대책 보고회’ 열고 ‘복지시설 무더위 쉼터화’ 등 대책 추가
기사입력 2018.07.26 16:47
댓글 0
  • 카카오톡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726 더불어락노인복지관  무더위쉼터 개방.JPG
 
[뉴스앤뉴스 이병철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더불어락노인복지관 등 8개 사회복지시설들을 폭염에 지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기로 했다.

25일 광산구가 폭염대책 종합상황실에서 이성수 부구청장 주재로 ‘폭염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각 부서는 폭염대비 현황을 보고하고, ‘복지시설 무더위 쉼터 개방’ 등 추가 대책을 내놓았다.

이날 무더위 쉼터로 개방된 더불어락·행복나루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첨단·송광·하남 종합사회복지관, 광산·어등 지역자활센터에 광산구는 생수를 비치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폭염대비 건강수칙과 온열질환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안내문 등을 방문객에게 나눠주고, 시간을 정해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추가로 어등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우산동 마을카페 ‘드림애’와 월곡2동 ‘커피향기’에서도 방문하는 주민에게 냉수와 얼음을 나누기로 했다.

이밖에도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에어컨 30대 설치 △건설사업장 오후1~3시 휴식시간제 운영 권고 △구 발주 대형공사장 및 10개 주택건설현장 살수차 반경 2km 운영 협조 △의료기관 연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등 등 구 차원의 다각적인 폭염 대응책이 보고됐다.

이성수 부구청장은 “요즘 밭작물이 타들어가는 피해가 심해, 농촌동 어르신들이 이를 살리려고 한낮 땡볕에 무리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도농복합도시인 광산구의 특성을 감안해 농촌동과 상시 대응체계를 갖추고, 인명과 작물 피해가 없도록 중·소규모 우물과 스프링클러를 확보·지원하는 방안도 시급히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폭염대비 총력 태세에 들어간 광산구는 ‘폭염대응 TF팀’을 ‘폭염대응 종합상황실’로 격상해 상황처리·건강관리지원반 등 4개 반을 두고 ‘폭염특보 상황 전파’와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구’ 등 22개 중점 추진사항을 이행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열리는 ‘폭염대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폭염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대책도 논의한다. 25일 현재 광산구는 무더위 쉼터 320개소, 그늘막 쉼터 65곳, 살수차 2대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