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박종환 기자]=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주호)은 23일(월)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희철 위원장 등 7명의 의원(조광휘, 윤재상, 강원모, 김병기, 김종득, 임동주)들과 함께 공단 환경기초시설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제 8대 산업경제위원회 구성 후 첫 현장 방문으로 최근 지속적인 악취 민원 발생, 비닐, 플라스틱류 쓰레기 처리, 환경기초시설 노후화에 따른 예산반영 현황 등 지역 내 환경 문제에 대해 직접 현장 방문을 통해 운영사항 파악과 해결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현장을 방문한 김희철 산업경제위원장은 “최근 시민들의 악취 민원에 대한 해결책 강구를 당부하는 한편, 시민 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시설물 개보수에 대한 필요 예산은 의회차원에서도 적극 검토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공단 이주호 이사장은 “시설물 밀폐화, 악취 포집 및 제거설비 설치 등을 통해 악취 발생 저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으며, 노후화된 환경기초시설 개보수에 꼭 필요한 660여억원의 예산을 반영하여, 안정적 시설운영 통해 시민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가좌사업소 하수, 분뇨처리장을 시작으로 청라 소각장, 송도 소각장, 음식물처리시설, 자원회수센터, 승기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