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박종환 기자]=㈜인바디의 지창수 연구원이 17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우수기술연구센터(ATC)협회로부터올해 기술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ATC 기술혁신상은 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혁신·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로
개발자 기여도를 포함해 기술의 우수성과 재무성과, 고용창출, 시장개척
및 제품 사업화 결과까지 통합적으로 심사하는 시상이다.
우수기술연구센터(ATC)협회는 올해 에너지∙자원, 바이오∙의료, 전기전자, 화학, 기계 등 5개
부문에서 최종 5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인바디연구소의
지창수 연구원이기존 체성분분석 기술의 정확도와 편의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공로로 올해 기술혁신상 수상자로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ATC 기술혁신상 수상 중인 ㈜인바디 연구소의 지창수 연구원우수 수상자로 선정하여 과제 발표를 진행 중이다.
㈜인바디는 20여년 넘게 세계 체성분분석 산업을 이끌어온
First Mover로 불린다. 세계 최초로 부위별 직접 다주파수측정법(DSM-BIA: Direct Segmental Multi-frequency BIA)을 개발하여 체성분분석기 상용화에
성공했다.
그리고 지창수 연구원이 PM으로 ‘새로운 임피던스 측정기술을 이용한 체성분분석기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동시 다주파수임피던스 측정(Simultaneous Multi-frequency Impedance
Measurement : SMFIM)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전문가용, 가정용, 웨어러블 제품으로 확장하여 적용했다.
기존 체성분분석 기술에 비해
인바디검사 시간이 최대 1/5로 단축되었으며 정확도 역시 골드스탠다드인 DEXA와 상관도 r=0.985까지 일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바디 지창수 연구원은 “인바디에서 전공과 경험을 살려 내 전문 분야를 만들고 깊게 파고들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ATC 과제 역시 기회 중 하나였으며 끝까지 해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항상 최고를 만든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개발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