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정병호기자]=보은군은 도로선형이 불량해 사고위험이 있는 위험도로 2개소에 대해 위험도로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불량하고 불합리한 구조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으로 부터 꾸준히 개선요구가 이어져 왔던 국도 37호선 수한면 발산리 수한교와 성리교 인근의 위험도로에 대해 2020년까지 도로선형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위험구간 820m를 교통 공학적으로 재설계해 4년간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공사기간 중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안전한 도로를 만들어 사업이 끝나는 2020도년에 주민여러분께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