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청학2동은 어울림마당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 마을탐방 글쓰기 교실’을 개강했다. (사진=부산 영도구청)
[뉴스앤뉴스=박선율기자] 부산 영도구 청학2동(동장 이상희)은 지난 6월 17일 어울림마당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 마을탐방 글쓰기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과 함께 우리마을을 돌아본 후 마을소식지에 실릴 기사를 작성해보며 어린이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는 동시에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이뤄지며, 조를 나눠 우리 마을의 여러 곳을 돌아본 후 선생님과 함께 소식지 기사를 작성하고 고쳐나가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완성된 기사는 7월에 발간될 청학2동 마을소식지 『조내기 행복마을 스토리』의 어린이 투고란에 실릴 예정이다.
이상희 청학2동장은 “장기적인 마을공동체의 발전을 위해선 어린시절부터 지역사회를 인식할 기회가 필요하다”며 “이번 강좌가 어린 학생들에게 마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