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산 사하구, 다행복교육지구 청소년 네트워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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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행복교육지구 청소년 네트워크 출범

초중고 학생 ‘사하 청소네트워크’ 구성 운영
기사입력 2018.06.0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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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다행복교육지구 청소년 네트워크 출범(1).png▲ 사하구와 서부교육지원청은 다행복교육지구의 청소년 활동을 대표할 사하 청소년네트워크 발대식을 사하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진=부산 사하구청)
 
[뉴스앤뉴스=박선율기자] 부산 사하구와 서부교육지원청은 사하 다행복교육지구의 청소년 활동을 대표할 사하 청소년네트워크 발대식을 5월 31일 15시에 사하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하 청소년 네트워크는 사하구내 초·중·고교의 학생 대표 57명으로 구성되는 다행복교육지구의 청소년 협의체로 학교와 지역에 대한 주도적 참여활동을 통해 공동체에 대한 책임의식과 민주 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협의기구를 말한다.

사하구 청소년 의회 역할도 겸하게 되며 초·중학교는 학생회장, 고등학교는 1학년 대표가 참여했고 이날 발대식에서는 앞서 선출된 의장, 부의장, 대표의원들을 비롯한 일반의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 박준우), 교육장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으며, 특히 앞으로 청소년 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게 될 사하구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견학을 하고 의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기념촬영도 했다.

사하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자치예산제’와 연계해 행복한 학교생활과 지역 사회 속에서 청소년의 삶을 개선하는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게 되고 학생 자치활동을 단위 학교에 머물지 않고 지역 내 학생회끼리 서로 연대하고 정보를 공유해 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인 ‘서부 굿매너 활동(욕설 없는 학교 만들기)’의 우수사례도 나누고 아울러 지역 사회와 청소년 인권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 정책 제안 등을 해 나갈 예정이며 방학을 이용한 토론 캠프와 연말에는 발표회도 계획하고 있다.

사하 청소년 네트워크의 출범은 청소년 헌장이 규정하는 자율과 참여의 기회를 교육주체인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학생 대표들은 주도적 자치 역량을 키우고 교복 입은 시민으로서 공동체에 대한 참여와 책임감을 갖게 돼 민주 시민으로 값진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네트워크 제1기 활동을 통해 점차 많은 학생들이 학생 주도 활동에 참여하도록  홍보해 참여하는 청소년 수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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