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구 삼락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아름다운가게 사상점, 사상구청과 함께 나눔 바자회인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부산 사상구청)
[뉴스앤뉴스=박선율기자] 부산 사상구 삼락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위원장 박종진)는 지난 23일 아름다운가게 사상점, 사상구청과 함께 나눔 바자회인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진행했다.
아름다운 가게 사상점 오픈 1주년을 기념한 이번 나눔 바자회를 위해 삼락동 지역주민들이 옷, 신발, 생필품 등 판매 물품을 적극적으로 기증했으며, 사상구청 직원들도 이틀 동안(3.12.~3.13.) 출근길에 물품을 기증하는 등 나눔에 적극 동참했다.
이날 판매 수익금은 삼락동 관내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박종진 위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물건도 기증하고, 또 내가 필요한 물건도 구매하면서 어려운 우리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바자회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가구에 꼭 필요한 나눔 사업을 실천해 따뜻한 희망을 선물하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