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의회, 양서119안전센터 신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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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서119안전센터 신축 결정

양서119안전센터 신축 이끌어 낸 민주당 정동균 위원장
기사입력 2018.03.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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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119안전센터사진1.jpg
  
[뉴스앤뉴스 김관영 기자]=양수리에 양서119안전센터가 새로 들어선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3월 21일 양평 주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양서119안전센터 신축안을 가결했다. 10년 넘게 추진되지 못했던 양서119안전센터 건립이 이제야 가능하게 된 것이다. 안행위의 의결에 따라 양서119안전센터는 1,980㎡ 부지에 지상2층, 지하1층 연면적 990㎡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7월 이후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과 정동균 위원장은 6회에 걸친 정책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진행하며 119안전센터 건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양서119안전센터 설치 시 관할하게 될 양서면과 서종면은 2만여 명의 인구와 152.3㎢의 면적으로 12개 읍면 중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고 전원택지 등 소방대상물이 증가 추세인데다 한강 수계지역의 두물머리, 세미원, 자전거길, 체육공원 등 레저․관광명소가 위치해 있어 사고재난 수요에 신속히 대비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 구축이 시급했다.

정동균 위원장은 경기도의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의원들과 현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기존 양서119지역대의 열악한 환경과 한계를 알리는 활동을 계속해왔다.
 
양서면, 서종면, 옥천면 일대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경춘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ㆍ공휴일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사고나 재난 발생시 응급 대처 인프라와 시스템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가장 필요로 할 때 경기도의회 안행위가 가결한 양서119안전센터 신축 결정이 값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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