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번 특별여행은 평균 10.1 대 1의 경쟁률(66개 단체, 총 1,513명 신청)을 기록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참가신청접수 2.6.~20., 15일 간) 서울시가 동계패럴림픽을 맞아 평소 여행활동에서 소외됐던 장애인과 가족을 초청, 1박2일 동안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을 관람하고 평창‧강릉‧정선 일대 명소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출발식에는 발달장애를 딛고 첼리스트로 성장, 작년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 인권에 대한 연설로 화제가 됐던 첼리스트 배범준 씨의 미니공연이 열린다. 배범준 씨는 이번 여행에도 함께 동행했다.
여행에 참여하는 장애인‧가족 150명은 박원순 시장과의 만남 이후 서울광장에서 관광버스 5대를 나눠 타고 평창으로 출발하였다.
<주윤 기자 ju-yun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