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는 관내 홀로어르신,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孝가 있는 내고장 나들이』행사를 가졌다. (사진=남구)
[뉴스앤뉴스=장주실기자] 부산 남구 문현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산하)는 지난 26일 혼자서 외출이 힘들고 형편상 나들이 기회가 적은 관내 홀로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40명과 함께 『孝가 있는 내고장 나들이』행사를 가졌다.
대연동 평화공원에서 열리는 국화전시회를 배경으로 독사진을 찍어 드리고 일제강제동원역사기념관 및 오륙도 일원을 둘러보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4년에 이어 올해 4회째 진행된 이 행사를 통해 나들이 나올 기회가 없었던 어르신들이 우리 고장 명소를 여행하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나들이 사진 액자까지 제작해 전달해 드림으로써 가슴 깊이 남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