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는 돌산마을의 가파른 경사로로 집안을 가득 채우고 있던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옮기고 대청소를 시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남구)
[뉴스앤뉴스=장주실기자] 부산 남구 문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동기)는 지난 19일 무허가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삼), 적십자 봉사회(회장 백은실)와 힘을 모았다.
문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적십자 봉사회 회원 등 15명은 돌산마을의 가파른 경사로로 집안을 가득 채우고 있던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옮기고 대청소를 시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청소를 마친 대상자의 가정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으로 이불 및 고장난 가전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희자 부위원장은 “행정복지센터와 두 단체가 힘을 모아 관내 어려운 주민을 도울 수 있어 다행이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대상자의 모습을 보니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