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20 세계대학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원주시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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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대학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원주시 유치 총력

기사입력 2017.10.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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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박순호 기자]=원주시는 스위스 로잔에서 ‘2020 세계대학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평가 프리젠테이션에 참가한다.
원창묵 원주시장 및 박호빈 원주시의회 의장 등으로 구성된 유치홍보 대표단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홍보 유치활동을 할 계획이다.

세계대학 치어리딩선수권대회는 FISU(국제대학 스포츠연맹)에서 2년에 한 번 개최하는 전 세계적인 대학생 치어리딩 대회다.
40개국 1,200여명의 선수, 2,000여명의 임원 및 심판, 1,000여명의 응원단 등 총 4,200여명이 개최도시에 방문하게 된다.

원주시는 지난 9월 대한민국 개최도시로 공식 유치신청서를 FISU에 제출했다.
개최지 결정은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FISU 본부에서 유치신청국의 프리젠테이션 발표 및 질의응답을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곳으로 결정된다.

원주시를 비롯해 원주시의회, 강원도, (사)대한치어리딩연맹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홍보대표단은 현지에서 개최 후보국으로서의 유치홍보활동 및 프리젠테이션을 할 계획이다.
유치 결정은 오는 12월 FISU 본부에서 확정․발표될 예정이며, 원주시 유치가 확정되면 2010년 상주(승마), 2012년 포천(태권도)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세계대학생 치어리딩 대회는 세계적인 대학생 행사로서 국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젊고 역동적인 문화 확산 및 대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에 큰 계기가 된다는 면에서 원주시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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