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주윤 기자]=박원순 시장은 27일(수) 14시부터 동대문구의 주요 정책 현안‧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추석 전 마지막 자치구 현장방문인 만큼,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청과물 도매시장 같이 명절맞이에 분주한 민생현장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명절인사도 전한다.
자치구 현장방문은 이번이 11번째로, 박 시장은 앞서 서초구(7.19.), 동작구(7.20.), 도봉구(8.7.), 은평구(8.9.), 용산구(8.11.), 금천구(8.14.), 중랑구(8.16.), 양천구(9.15.), 강북구(9.18.), 서대문구(9.25.)에서 주민들을 만나 목소리를 들은 바 있다.
방문지는 ①한가위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②구립 효심데이케어센터 및 답십리3동 경로당 ③장안동 화물터미널 부지 ④배봉산 주변 저층주거지 ⑤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이다.
우선 박 시장은 13시53분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한가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다. ‘제26회 동대문구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열리는 장터에서는 경남 남해군, 전남 나주시 등 12개 자매도시와 2개 단체의 농수산물 10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이어서, 14시20분에는 구립 효심데이케어센터(동대문구 황물로 30 1~2층) 및 답십리3동 경로당(3~4층)을 찾는다. 박 시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체조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데이케어센터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14시55분에는 장안동 화물터미널 부지(동대문구 장안동 283-1번지)를 방문해 부지 개발 방향과 관련한 주민 건의사항을, 15시25분에는 배봉산 주변 저층주거지(동대문구 한천로 51길 9)에서 최고 고도지구(높이제한 12m) 해제를 요청하는 주민 의견을 각각 듣고 필요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끝으로, 박 시장은 16시5분 한가위 준비에 한창인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동대문구 왕산로33길 6)에서 상인들과 만나 명절인사를 나누고 현장 목소리도 청취한다.
주윤 기자 ju-yun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