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원주]겨울철 빙판길 낙상사고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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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겨울철 빙판길 낙상사고 주의 필요!

강원도 국민안전현장관찰단 대표 원주시 심정희
기사입력 2016.01.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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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져 추위와 함께 얼어붙어 빙판길 낙상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보행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빙판길 낙상은 큰 부상의 위험과 심각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사고이다.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이 내린 뒤에는 외출을 자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외출을 해야 한다면 다음과 같이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근육과 관절은 추위에 잘 수축되므로 외출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몸이 굳어있는 상태에서 넘어지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외출 전 10분 정도 꼼꼼히 스트레칭을 해서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등산화와 같이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착용한다. 보폭은 평소보다 10~20% 줄여 종종걸음으로 걷는 것이 안전하다.

장갑을 착용하고 휴대폰 통화는 삼간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다 넘어지는 경우 얼굴을 부딪쳐 큰 부상을 당할 우려가 있고
핸드폰 통화 시 몸의 균형을 잃기가 쉽기 때문이다.

빙판길에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만큼 빙판길에 넘어졌을 때 대처방법도 중요하다.

주변의 시선 때문에 벌떡 일어나 몸을 움직이면 더 큰 부상을 입기 쉽다. 천천히 몸을 일으킨 다음 다친 곳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야 하고 심한 통증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만약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즉시 119로 도움을 요청한다.

국민안전현장관찰단 원주시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소한 사고가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종종 접하게 된다. 겨울철 안전을 위해 사소한 안전수칙 하나부터 실행하는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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