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와인병을 예술적으로 재탄생. 판매 수익금은 기부
4월 22일 지구의날을 기념하여 명동 및 서울시내 에서 시민과 함께 만든 와인병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Design for Wine’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버려진 와인병을 예술적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이를 판매,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와인병의 경우 재활용 수거가 어려운 품목이다. 소셜 패치워크 기업 스위치랩은 ‘Design for Wine' 재능 기부 파티를 열어 호암사회봉사단의 유휴 공간과 와인공병을, 서울대학교 미술동아리 미동의 디자인 재능을 기부한 패치워크를 통해 작품을 탄생시켰다. 완성된 작품은 실생활에서 접시나, 고급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이도록 제작되었다.
전시회는 오늘 하루 동안 서울일대에서 게릴라 전시회로 진행된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스위치랩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구환경과 구성원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소셜 패치워크를 통해 ▲사회를 바꾸는 마케팅 ▲시민과 기업, 사회의 가치를 생각하는 프로젝트에 많은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