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감만복지관에서는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강민호 선수가 KBO리그 정규 시즌에서 홈런 1개를 칠 때마다 100kg의 쌀을 ㈜ 플라시스템에서 복지관으로 후원하는 “홈런에서 인심난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남구청)
[뉴스앤뉴스=장주실기자] 부산 남구 감만복지관(관장 이경국)에서는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강민호 선수가 KBO리그 정규 시즌에서 홈런 1개를 칠 때마다 100kg의 쌀을 ㈜ 플라시스템에서 복지관으로 후원하는 “홈런에서 인심난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민호 선수는 올해 7월 현재까지 17개의 홈런을 기록해 지난 7월 25일에 1.7t의 쌀을 전달했고, 감만복지관에서는 감만1동, 감만2동, 대연4동, 용당동 4개의 행정기관에 20kg씩 총 40포를 지원했으며, 인근 지역아동센터에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감만복지관 이경국 관장은 “스포츠선수, 기업들과 연계한 나눔 사업으로 기업의 이미지도 높이고, 어려운 계층도 돕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함께 공유해 지역복지를 아우르는 복지관으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