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철도공단 영남본부, 경전선 폐선부지에 태양광발전시설 확대 설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철도공단 영남본부, 경전선 폐선부지에 태양광발전시설 확대 설치

220가구가 1년 동안 쓸 수 있는 전기용량...올해 11월 발전시설 추가 설치
기사입력 2017.08.02 15:23
댓글 0
  • 카카오톡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뉴스앤뉴스 강수환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김효식)는 한림정역(경남 김해시 한림면 금곡리∼장방리) 인근 철도폐선부지에 설치되어 있는 ‘김해 태양광발전소’에서 689kw 설비용량의 발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17.08.02] 철도공단 보도자료 (영남본부, 경전선 폐선부지에 태양광발전시설 확대 설치2).jpg
 

이 폐선부지는 경전선(삼랑진∼진주) 개통(’12년 12월)으로 발생한 것으로, 영남본부는 지난 ’13년 12월 입찰을 통해 태양광발전시설을 사용허가 하였고, ’15년 4월 연간 1.6M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전기를 생산해왔다.

영남본부는 이번에 추가로 설치한 태양광발전시설에서 8월부터 연간 0.9Mwh의 전기를 추가 생산하게 되며, 이는 220가구가 1년 동안 쓸 수 있는 전기용량으로 연간 약 530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와 20만 그루의 나무식재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금년 11월까지 300kw 설비용량을 추가로 설치하기 위해 현재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으로, 금년 12월부터 7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2.9Mwh의 전기를 생산하여 1,700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기대되며, 영남본부는 철도부지 임대료로 연간 약 5천만 원의 사용료 수익을 창출한다.

김효식 본부장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확대로 경남과 부산지역에 친환경 전기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고, 연 100여 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영남본부 관내 철도 폐선부지를 적극 활용하여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