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철도공단, 호남고속철도 2단계 광주송정~고막원 전기분야 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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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호남고속철도 2단계 광주송정~고막원 전기분야 공사 착공

‘18년 말까지 약 380억 원 투입...속도는 160km/h→230km/h로 빨라진다
기사입력 2017.07.3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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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오상택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전희광)는 광주송정과 목포를 잇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사업(광주송정∼목포)가운데 광주송정∼고막원 구간 기존선 고속화사업의 전기분야(전차선, 신호, 통신)공사에 약 380억 원을 투입하여 7월 31일(월)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고속열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을 당초 160km/h급에서 설계속도보다 높은 250km/h급으로 교체하고, 변전소용량을 증설하여 열차운행의 효율성을 개선한다.

고속열차를 안전하게 자동 제어하는 신호설비는 국토교통부의 안전성 형식승인과 철도분야 국제 안전·신뢰성 인증 최고등급인 SIL4(Safety Integrity Level 4)를 획득한 신형설비가 최초로 도입된다.
     ※ SIL(Safety Integrity Level) : 안전계기시스템의 무결성을 나타내는 기준을 말하며, SIL등급이 높을수록 시스템의 신뢰성과 효율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철도통신용 광케이블은 이중화(선로 상·하선에 각각 부설)하여 고속열차운행에 따른 상시 영상·음성통화 품질을 향상시킨다. 또한, FM과 DMB 방송설비를 설치하여, 비상사태 발생 시 승객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하게 된다.

전희광 본부장은 “전기공사의 착공으로 지역 근로자, 장비, 자재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된다”며, “광주송정∼고막원 공사뿐만 아니라 고막원∼목포 간 고속화사업도 완벽하게 건설하여, 빠르고 안전한 호남고속철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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