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3000억 원의 투자 약속을 받아냈다
6.4 여주시장 선거 새누리당 원경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대박을 터트리는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원 예비후보는 4월 11일 오후 2시 여주경찰서 앞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기독교 대한 감리회 중앙연회 초대감독인 배정길 목사, 대신면 송촌리 해동사 주지 초오스님, 신현일 여주시 노인회장, 허송 새누리당 여주당협 수석부위원장 등 내외빈과 새누리당 당원,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원경희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콩주머니를 던져 터트리는 대박을 사무소 입구에 설치해 놓고, 참석 내빈들이 줄을 당겨 터트리는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 내빈들이 줄을 당기자 대박 안에서부터 ‘필승 당선’이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펼쳐졌다. 내빈들과 지지자들은 대박을 터트린 이후 실내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개소식을 진행했다.
원경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조금 전에 터트린 대박 속에서 나온 ‘필승 당선’의 문구처럼 저를 지지해주시는 여기계신 모든 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10여년 동안 여주에서 여주시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여주의 발전만을 고민해 온 저 원경희가 반드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의 컨텐츠 행정으로 돈을 버는 여주, 돈이 도는 여주, 명품 여주를 만들어내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원 예비후보는 이날 신세계 사이먼 여주프리미엄 아울렛 인근의 약 260만㎡ 부지에 약 5200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자하여 초대형 여주 프리미엄 리조트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원경희 예비후보는 “여주 프리미엄 리조트는 관광호텔, 유스호스텔, 레포츠파크, 힐링스파, 한옥마을 등이 들어서는 정주형 휴양공간으로, 신세계 사이먼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숙박을 유도해 그들의 발걸음을 여주의 문화관광 시설로 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미 3000억 원의 투자 약속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한편, 원경희 예비후보는 여주 최초로 선거사무소 건물 옥상에 현수막을 위한 철재 구조물을 설치하고, 개소식에서 실제로 대박을 터트리는 등 톡톡 튀는 새로운 발상으로 선거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