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부프로미 농구단 김주성 선수는 14일(목)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원주시 장애인 3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
동부프로미 김주성 선수는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농구대표로 출전, 금메달을 획득으로 매달 연금수령 혜택을 받게 되었는데 연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매년 후원대상자를 선정하여 후원하기로 했다.
첫 번째로 원주시 장애인 3명에게 1년간 매달 30만 원씩 후원한다.
원주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생계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 3명을 선정하여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구당 10만원씩 1년간 계좌로 입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