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장애인의 날 대회사
[뉴스앤뉴스 오상택 기자]=봄 햇살에 만물이 소생하는 이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사회 속에서 모두 함께하는 지역 장애인복지 공동체 구성을 위한 제37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열린 이 기념행사는 장애가 장애(障碍)가 아닌 장애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여 장애를 보는 관점이 기존에 보호와 사랑만 받는 시혜적 관점에서 벗어나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능동적 관점으로 전환하려는 뜻깊은 자리여서 그 의미가 크다 하겠습니다.
장애에 대한 인식을 차별이 아닌 차이로 변화되어 장애로 인한 차별이 없는 사회 조성은 물론 나아가 장애인들이 진정으로 자립과 자활을 할 수 있는 인권과 평등이 살아 숨 쉬는 사회에 일익 기여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단법인 광주장애인총연합 이사장 이인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