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독은 저소득 세대가 밀집한 장고개 쪽에 설치했으며, 갑작스럽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면 누구라도 1회 2봉지(1봉지 2.5kg)씩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안내판을 설치했다.
쌀독은 대원플러스그룹(회장 최삼섭)에서 기부했으며 매주 쌀20kg 3포를 계속 후원하고 있다. 쌀독의 글씨는 한국캘리그라피협회 부산지부 소속 장기해 작가가 재능기부 했으며,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주 쌀을 봉지에 나누어 담아 채우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여러 기관과 주민들의 정성으로 운영되는 우암동 『사랑 나누미 쌀독』에서 화수분처럼 계속해서 사랑이 샘솟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