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이운식 기자]=원주시가 동남아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팸투어(사전답사 여행)를 개최한다.
오는 3월 31일(금) 개최되는 팸투어에서는 간현관광지 및 원주레일바이크 등 원주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체험할 예정이다.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18개 업체 3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팸투어는 최근 중국의 방한 관광상품 판매 중지에 따른 자구책으로 그동안 중국에 의존하던 해외 단체관광객 유치 시장을 확대하고 다변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증가하고 있는 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방안이다.
전민식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여행사 관계자들이 원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다양한 관광상품이 개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