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현은미 기자]=작지만 강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경영개선 실천에 앞장서는 원주의 강소농가들이 자격증 취득 자율모임체를 구성해 유기농업 기능사에 도전한다.
오는 3월 25일(토) 실시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정기시험에 강소농가 12명이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시험을 치른다.
자격증 취득 자율모임체는 지난 2월 1일 구성돼 매주 화, 금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씩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모여 공부했다.
평균 연령은 62세, 최고령 회원은 김종필(소초면, 70세)씨로 알려졌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가들의 역량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 유통 판매 활성화 등을 위해 자격증 취득 자율모임체, 하산청(하늘아래 산위 청정농산물) 자율모임체, 발효농법 자율모임체 등 다양한 강소농 자율모임체를 육성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