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14년도 주요곡물 기반조성사업 (구 밭작물브랜드 육성사업)에 인제군 기린농협의「내린천 콩두부」가 전국 경영체 종합평가 2위로 사업대상자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종합평가 및 최종 사업대상자 선정은 전국 9개 경영체를 대상으로 1단계 서면평가와 2단계 현장평가, 3단계 공개발표 평가를 통해 사업계획 및 브랜드경영체의 사업추진 적합성·생산 및 유통혁신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된 결과로,
금년도 주요곡물 기반조성사업은 우수 경영체의 조직화·규모화를 통한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개소당 10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인제군과 기린농협은 금번 사업을 통해 농가별·품목별 조직화 체계를 구축, 계약재배 및수확·수매·저장·선별·유통 등의 체계적 관리를 거쳐 고품질 「내린천 콩두부」 우수 브랜드 경영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금번에 선정된 인제군은 콩 재배에 최적화된 사질토양과(배수, 통기성 우수) 일교차가 크고 풍부한 일조량으로 콩의 맛과 풍미가 뛰어나 최근 웰빙·건강 바람을 타고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지역이다.
강원도는 이번 밭작물 브랜드 육성사업 선정을 통해 품목별 조직화를 위한 농업인 교육과 경영컨설팅 등을 실시해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등 가격 차별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