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오드카운티, 예비입주자 협의회 결성
여주 최초의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인 여주 오드카운티 입주예정자들은 1월 8일 첫 모임을 가지고 가칭 “ 오드카운티 입주자 협의회”를 결성하였다.
이번 협의회 결성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토론을 벌여 운영회칙과 임시 회장을 비롯한 임시 운영진을 구성하였으며 4월 입주완료 때까지 운영되어진다.
여주오드카운티 아파트는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2013년 8월 분양을 시작하여 전용면적 59㎡~84㎡의 여주시에서는 10년만의 중소형 평형대로 지하2층 ~ 지상 15층 11개동의 600세대, 남한강조망과 현암지구공원, 법무단지부근등 여주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기반시설 미비, 진입도로 미완공등 입주 초기에 많은 불편이 우려되고 있으며, 특히, 시행사의 아파트 관련 정보 비공개와 현장 방문불가로 인한 입주예정자들의 불만과 걱정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 협의회는 기반시설 미비에 따른 대책마련, 아파트 부실시공/하자 공동 모니터링, 아파트 단지 특화등 명품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협의회 커뮤니티의 온·오프 활동(http://cafe.naver.com/ksc188/257)을 더욱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주오드카운티 예정자 협의회” 조성필 임시회장은 “여주시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시행사 및 시공사와 입주예정자, 관련기관과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더 나아가 여주 지역사회공헌을 위해서도 항상 솔선수범할 수 있는 명품주거단지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