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정병호 기자]=충주시 동량면 관암마을회(이장 김남직, 대동계장 이기춘)가 16일 지역 내 노인들을 위해 써 달라며 동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마을기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 관암마을회 성금 기탁(왼쪽부터 김남직 이장 이창희 동량면장 이기춘 대동계장)
관암마을회는 농한기 경로당에서 여가활동을 하는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기원하며 도움을 주기로 뜻을 모았다.
기탁금은 지역 내 6곳의 경로당에 배분돼 350여명의 노인들이 함께 성금을 사용하게 된다.
성금을 기탁 받은 경로당에서는 회의를 거쳐 그 동안 필요로 했던 물품을 구입해 공동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남직 이장은 “우리 가까이 있지만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