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14년도 실·국장 및 부단체장급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기도가 2014년도 실·국장 및 부단체장급 상반기 정기인사를 1월 3일, 7일, 8일 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2~4급 실·국장 및 부단체장급 고위직 관련 승진·전보 인사로 여성과 기술직 발탁 등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곤 연공서열이 우선됐다. 중앙으로 파견돼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인사들도 전진 배치됐다.
시·군 승진 전보에서도 해당 시장·군수와 호흡이 맞는 적임자를 배치하기 위해 시장·군수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친화합형 인사를 단행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1월 3일자 실·국장급 인사에서는 최원호 양주부시장이 자치행정국장에, 이병관 자치행정국장이 안전행정실장에, 국립외교원에 파견됐던 오후석 전 정책기획관이 균형발전국장에 각각 발령 났다. 지방행정연수원에 파견됐던 유영봉 전 팔당수질개선본부장과 이한경 전 안성부시장은 융복합도시정책관과 보건복지국장에 각각 임명됐다.
또 인사교류 케이스로 최현덕 안전행정부 장관비서관이 경제투자실장 직무대리에 발령 났고, 유정인 환경국장이 안전행정부로 전출됐다.
부단체장급에서는 황성태 경제투자실장이 용인부시장에, 중앙공무원교육원에 파견됐던 김진흥 전 화성부시장이 안산부시장에, 박춘배 보건복지국장이 부천부시장에 각각 발령 났다.
1월 7일자로는 이부영 경제정책과장이 양평부군수에 임명됐고, 8일자로는 최형근 남양주부시장이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에, 교육에서 복귀한 배수용 전 평택부시장이 군포부시장에 배치됐다.
◇ 1월 3일자 실국장 인사발령 명단.
◇ 1월 3일자 부단체장 인사발령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