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새해, 대왕님표 여주쌀 홍콩 첫 수출을 알리는 출고식 행사가 3일 9시 점동면 여주농협통합RPC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김춘석 여주시장을 비롯해 김규창 여주시의회 의장, 박명선 여주시의원, 렉스디움 이선호 대표, 코리아디스플레이 김수진 대표, 이봉열 농협지부장, 여주 관내 농협조합장, 황규동 농업인단체협의회장, 길현기 쌀 전업농회장 등 농업관계자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홍콩으로 수출되는 대왕님표 여주쌀은 국제적인 이미지제고와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홍콩 수입업체인 LEXDAUM(대표 이선호)과 작년 12월 연간 총 50톤의 수출계약을 맺고, 이달 말일부터 홍콩 내 백화점, 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시 관계자는 “여주는 전국최초 국가지정 쌀 산업특구의 위상에 걸 맞는 고품질의 쌀이 생산되고 있으며,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최고가에 판매되는 등 국내 최고의 쌀로 유통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이제는 국제적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여 홍콩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