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조종현 기자]=박태환 선수가 인천시청을 방문해 힘든 시기에 도움을 유정복 인천시장과 인천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태환 선수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인천시청 소속으로 활약했었고, 현재도 인천시청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날 인천시청을 방문한 박태환 선수는 최근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와 캐나다 윈저에서 열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7관왕을 차지하며 재기에 성공한 것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인천시민의 성원과 응원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박태환 선수는 앞으로 2018년까지 인천시청 소속 선수로 뛰며 아시안게임 등에 출전할 계획이고, 인천시에서도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앞선 12월 16일 유정복 시장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박태환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 하기도 했으며, 연말에는 유정복 시장과 함께 불우이웃 돕기 행사에도 같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태환 선수 기자회견 내용
- 2016. 12. 21.(수) 10:30, 영상회의실 -
안녕하세요 박태환입니다. 먼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인천에서 많이 도와주셨고 특히 유정복 시장님이 힘들 때 많이 도와 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여러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음. 맨 마지막에 있었던 세계선수권 쇼트코스에서도 좋은 기록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많은 국민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셨지만 특히 인천광역시 시민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정말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함.
유정복 시장님과 환담을 했는데 너무 잘 했다는 말씀 하시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고 하셨고 저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 드렸음.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에 인천에 왔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래도 마음이 무거웠음. 어깨도 무거웠고 여러 가지 생각이 복잡한 상황이었는데 그때와 지금은 많은 변화가 있음. 너무나 기쁜 마음이 굉장히 많고 마음이 가볍고 앞으로 선수생활을 하더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감이 많은 상태로 할 수 있는게 제일 큰 차이인 것 같음. 아무래도 제가 다시 이렇게 일어설수 있었던 큰 요인 중의 하나는 유정복 시장님이 제가 힘들 때 굉장히 많이 도와 주셨고 강인덕 부회장님도 제가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기분좋게 인터뷰 할 수 있는 것 같음. 선수생활을 언제까지 할지 모르지만 운동을 계속 할 것이고 내년 세계 선수권도 있고 한데 계획대로 훈련 할 수 있는 여건들이 조금 더 좋아졌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음. 아무래도 올림픽 이후에 힘들게 훈련했고 지금 좋은 마무리 한 시점에서 바람이 있다면 훈련에 좀 더 집중 할 수 있게 마련이 된다면 더 좋은 성적, 좋은 기록 등 좋은 모습 보여 줄 수 있다는 기대와 바람을 갖고 있음. 한국에서 훈련을 한다면 인천 문학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