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정병호 기자]=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길형)가 19일 기초고용질서 우수 사업장을 선정하고 행복일터 현판식을 가졌다.
행복일터 현판 수여는 충주시와 고용노동부 충주지청과의 협업 사업으로, 고용주와 근로자간의 상호 상생하는 분위기 조성과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충주지청(지청장 김정호)의 기초고용질서 점검 자료를 근거로 하여, 협의회는 엔제리너스 칠금점, 셀렉토 충주교통대점, 씨유 충주문화호수점 등 3곳의 우수사업장을 선정해 인증서와 함께 인증현판을 증정했다.
협의회는 2013년부터 진행된 3색TALK 사업을 통해 청소년 등 예비 취업자를 대상으로 바른 노사관계 인식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사업주들의 기초고용질서 준수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최저임금 준수, 서면 근로계약서 체결, 임금체불 예방 등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 분위기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진수 기업지원과장은 “행복한 일자리 확산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인증사업장을 확대할 계획이며, 또한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009년부터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 정부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