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정병호 기자]=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이 동절기 추운 날씨만큼이나 얼어붙은 경기에 힘들어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19일 백미 20kg 140포를 충주시에 기탁했다.
충주농협은 2014년부터 충주시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비로 374만원을 기탁하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왔다.
시는 기탁물품을 동절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 140가구를 각 읍면동별로 고루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최한교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저소득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동절기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에 힘을 쏟아 모두가 행복한 충주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