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주창욱 기자]=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전통문화 보존,계승과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해 2016년도 겨울방학 충,효,예 교실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실은 미취학아동,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한문, 서예, 전통예절에 대한 이론 및 실습과 더불어 체험학습의 날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유소년들의 올바른 인성발달을 돕고자 마련했다.
충․효․예 교실은 관내 경로당, 노인회관, 아파트 관리사무소, 동 주민센터 등에서 운영되며, 지난 여름방학 교실에도 110여 명이 참여하여 옛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낸 바 있다.
구 관계자는 “학습 위주의 교육에 내몰리다 보니 아이들이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전통예절 체험의 기회가 점차 줄어드는 것 같다며, 충,효,예 교실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거가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나 동구청 여성가족과(☎251-450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