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울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위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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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위한 선정

서류심사·현물심사·도시디자인위원회 심의 등 엄선과정 거쳐 총 30점 선정
기사입력 2016.12.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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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주윤 기자]=서울시는 정온하고 쾌적한 도시를 위해 벤치, 펜스 등 우수한 품질을 유지한 공공시설 30점에 대해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 발표하였다.
 
인증마크.jpg
 
서울시는 올해 7월, 제17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계획을 공고한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총 90점의 출품제품에 대하여 서류심사와 현물심사를 거쳐 최종 30점을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이번 17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선정제품 별로는 가로등이 6점으로 가장 많았으며 벤치(5점), 보행자용펜스(4점) 순으로 안전성, 편의성 등 시민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이 두루 선정되었다고 심사위원들은 평가했다.
 
인증제품은 2년간의 인증기간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서울시의 제품홍보 지원혜택, 12월 28일 ~30일까지 인증서 배부
 
인증제품은 서울시 도심경관 개선사업 등에 있어서 서울도시디자인위원회의 심의를 면제받게 되고 발주사업에 우선 권장받게 된다. 선정된 제품은 매뉴얼 책자제작을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SH공사 등 관련기관에 홍보된다.
 
인증서 교부는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도시공간개선단에서 선정업체 담당자에게 개별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재인증 89점 포함하여 총 914개 제품이 서울시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17회 인증을 통해 올해 하반기 유효한 우수디자인 공공시설물은 총 181점으로 보행자 중심을 지향하는 서울시 공공사업에 적극 활용되어 도심미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에 탈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1 전문가 맞춤형 지도를 해주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디자인 클리닉은 디자인닥터, 내부전문가가 인증제 탈락원인 분석 및 디자인 자문실시로 업체의 제품디자인 역량을 제고하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클리닉 신청문의는 서울시청 도시공간개선단(02-2133-7611)으로 하면 된다.
 
안재혁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반장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보급의 확산으로 영세업체 판로지원은 물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http://sgpd.seoul.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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