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도 행복영도아카데미 수료식’이 12월 15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어윤태 영도구청장, 한영현 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뉴스앤뉴스=윤종철기자] 평생학습문화 조성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사회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행복영도 아카데미’가 다사다난했던 2016년 한 해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12월 15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어윤태 영도구청장, 한영현 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도 행복영도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아카데미 수료를 축하하는 노래교실을 운영한 후 성악가 김승일과 멘토교수 변영인의 ‘터놓고 삽시다’라는 주제로 제341회 특강이 개최됐다.
특강에 이어 진행된 수료식은 내빈소개, 기념사, 축사, 수료증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 한 해 동안 열린 아카데미 22회 일정 가운데 17회 이상 참석(참석률 80% 이상)한 평생회원 90여명이 학사복을 입고 수료증을 받았다.
한편 행복영도아카데미는 2007년 2월 2일 문을 연 이후 매주 목요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특강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 아카데미’를 신설해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양질의 강연을 제공하는 등 구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는데 큰 몫을 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2017년은 아카데미 개원 10주년이 되는 해로 2월 2일에는 개원 10주년 기념식 및 제342회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