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민춘영 기자]=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이달 15일부터 여성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공공청사(여주시청 별관 영무빌딩 3층,4층) 내 여자화장실에 안심비상벨을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 여주시청 안심비상벨
이 사업은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라 증가하고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여성 대상의 각종 범죄 예방 및 공중화장실 내 위급상황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심비상벨을 설치하게 됐다.
안심비상벨은 여자화장실 내 세면대 근처와 각 칸마다 설치돼있으며, 화장실 이용자가 긴급 상황 발생시 벨을 누르면,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의 사이렌이 울려, 외부에 위급상황을 알리도록 돼있다.
시 관계자는 “시범적으로 설치한 공공청사 내 안심비상벨의 효과를 모니터링해 점차적으로 확대설치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