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윤태 부산영도구청장(왼쪽에서 네번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4회 대 한민국 청소년대상 제전에서 청소년지도자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뉴스앤뉴스=윤종철기자]
어윤태 부산영도구청장이 12월 10일 백범 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청소년대상 제전에서 청소년지도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어 구청장은 “인재가 자라지 않으면 미래도 없다”라는 신념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영도구에 2008년 최초로 (재)행복영도장학회를 설립하여 82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8억여원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육성사업에 대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10년 전 1개 도서관밖에 없던 교육환경에서 오늘날 영어도서관 1개소, 전국 최대의 장난감도서관, 24개의 어린이 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을 건립하여 5분 이내 어디서나 도서관을 만날 수 있는 교육도시로 탈바꿈시켰으며, 교육 소외계층 해소와 대학의 사회봉사 기능 강화를 위해 한국해양대학교와 연계하여 중고생을 대상으로 ‘교육멘토링사업’을 추진, 또한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센터인 ‘꿈등대’를 개소하였고, 더불어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청소년 필리핀 어학연수, 청소년 영어스피치 대회, 한․호간 화상수업 추진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어 구청장 수상소감에서 “이번 청소년 대상 수상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추진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