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울시 희망온돌에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가 올해도 온기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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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희망온돌에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가 올해도 온기 보탠다

15일(목) 서울특별시청 4층에서 대한건설협회와 1천만 원 성금 기부전달식 개최
기사입력 2016.12.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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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주윤 기자]=서울시가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박종웅, 삼일기업공사대표이사)와 함께 올해도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로부터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 받아 희망온돌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15일(목) 밝혔다. 이와 관련해 15일(목),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복지본부장,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단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1천만 원 전달식을 개최한다.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가 서울시 희망온돌사업에 함께하는 것은 2011년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이며 2016년 8월까지 총 5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전달 식으로 현재까지 기부금액은 총 6천만 원에 달한다.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1961년 설립이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로 매년 급식 자원봉사 활동과 건설근로자와 탈북자 자립을 위한 후원금 기탁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종웅 회장은 “경제가 어려워지면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은 생활고로 더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어 안타깝다. 기부가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꿈과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며, “더불어 이번 기부가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찬율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장은 “올해로 6년째 계속하여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함께 온정의 성금 기탁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며 “보내온 성금은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지붕수리, 보일러 교체,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개선에 지원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그밖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 및 단체는 120 다산콜센터(☎120)나『희망온돌』홈페이지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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