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이운식 기자]=강원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인 ‘KB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4차)’대회기간 중 상거래 질서확립을 위한 위조상품 특별단속 및 홍보·계도에 나선다.
이번 특별단속(15~16일)은 강원도, 특허청(한국지식재산보호원), 강릉시와 합동반을 구성하여 강원도를 방문하는 선수 및 관계자, 관광객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경기장 주변과 주요 관광지 상점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단속 및 홍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의 중점사항은 대회 공식 후원사를 사칭하거나 상징물을 무단 사용하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홍보·계도활동 뿐만 아니라 부당행위 적발 시에는 물품을 현장에서 압수하고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대규모 행사시에는 홍보활동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위조상품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