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양양공항 개항 14년만에 동남아지역 항공노선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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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 개항 14년만에 동남아지역 항공노선 개설

2016.12.23부터「양양~베트남 다낭」부정기 취항, 동남아개항 최초
기사입력 2016.12.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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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이운식 기자]=강원도는 오는 12월 23부터「양양공항~베트남 다낭간」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운항 항공사는 베트남 비엣젯항공기로 기종은 A320-214로 179석이다.
 
운항기간은 2016.12.23.부터 2017.1.16.까지 운항하고, 운항횟수는 총 7회 왕복 운항한다.
 
운항시간은 양양공항에서 09:30 출발해서 베트남 다낭공항에 13:00 도착하며, 베트남 다낭공항에서 01:35 출발해서 양양공항에 08:05 도착한다.
     
강원도는 양양공항에서 동남아지역 취항은 공항개항 14년만에 최초로 개척되었다고 밝히고, 지난 12. 1일 양양 ~ 일본 기타큐슈 취항과 이번에 양양 ~ 베트남 다낭 취항으로 국제선 운항이 중국 중심에서 동남아지역으로 노선 다변화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양양~베트남 다낭간 부정기편(전세기) 운항 사업자는 강릉에 있는 ㈜차이나로드항공 여행사로 그동안 중국 중심으로 여행사업을 진행하였으나,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해 직접 동남아지역으로 부정기편(전세기)을 취항시키는 통 큰 결정을 하였다.
 
강원도는 양양~다낭간 부정기편 운항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후, 도내 여행사간 컨소시엄을 통해 전문적으로 부정기편(전세기) 운영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도내 여행사가 양양공항 활성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할수 있도록 기반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양양~베트남 다낭간 부정기편(전세기) 취항 의미는 양양공항도 중국 중심의 노선운영을 벗어나 노선다변화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전세기를 도내 여행사가 직접 운영함으로써 향후 다수의 여행사간 컨소시업을 통해 전문적으로 전세기운영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이고, 또한 동남아지역에 양양공항을 알리고, 동남아지역의 항공사들이 양양공항에 대한 관심을 갖고 취항여건을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강원도는 베트남 다낭 부정기편 취항을 기점으로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지역으로 항공노선 개설을 추진하고, 내년 상반기중에 양양~베트남 하노이간 부정기편(전세기) 취항을 사업자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양양~베트남 다낭 취항은 양양공항 개항이후 최초로 동남아지역을 개척하는 것으로 모객확보 등 안정적인 운항을 위해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베트남 외 동남아지역 항공노선 개설을 추진, 특정 계절에 운항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연중 운항시스템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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