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 지진발생 후 72시간 생존 지원, 경기도형 지진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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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진발생 후 72시간 생존 지원, 경기도형 지진종합대책 발표

경기도,“고베 지진 때 구조대 구출 1.7%불과. 구조정상화에 필요한 72시간 생존전략 민간과 공공, 공동체가 함께 마련해야”강조
기사입력 2016.12.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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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4일 ‘지진 72시간 생존계획 - 방재(防災)3+ 플랜’발표
민간과 관(官),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경기도형 지진종합대책
   - 개인 재난대응능력 강화위한 관련법 개정, 비상물품세트 제작 보급 등 추진 
   - 관공서에서는 재난안전매뉴얼, 안전체험관 신설 등 지원
   - 공동체에서는 지역별 복구장비 구호물품 비축, 자율방재단 활동 강화

[뉴스앤뉴스=이정열 기자] 경기도가 지진 등 주요 재난 발생 시 도민들이 ‘72시간 생존’하는데 필요한 장비와 제도, 교육 등 대책마련에 착수한다. 72시간은 1995년 일본 고베 지진 당시 구조 활동 정상화에 걸린 시간으로, 도는 최소 사흘 동안은 구조요원의 도움 없이도 도민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지진종합대책인 ‘지진 72시간 생존계획 – 방재(防災)3+ 플랜’을 발표하고, 현실적 대책마련을 위해 민간과 관공서, 지역공동체가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9월 지진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지진대응 선진국인 일본을 방문, 재난대응 체계를 벤치마킹한 바 있다.

김정훈 실장은 “6,400여명 이상이 사망한 한신·아와이 대지진(고베지진) 발생 당시 구조대의 구출을 받은 사람은 1.7%에 불과했다. 90%이상이 본인과 가족, 친구, 이웃 등의 도움으로 구조된 것”이라며 “지진대응 선진국인 일본도 대형지진 발생시 3일 동안은 구조 활동 정상화가 어렵다고 한다. 구조 활동이 정상화될 때 까지 생존할 수 있는 72시간 생존계획을 민간과 관공서,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재3+플랜 내용.JPG
 
‘방재(防災)3+ 플랜’은 민간과 관공서, 공동체에서 준비해야 할 72시간 생존계획을 담은 것으로 ‘방재(防災)3+’의 +는 민간과 관공서, 공동체가 함께 생존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협력의 의미라고 도는 설명을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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