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자치역량 없이는 마을 사업도 없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자치역량 없이는 마을 사업도 없다”

13일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워크숍…추진 과정·우수사례 발표
기사입력 2016.12.13 15:02
댓글 0
  • 카카오톡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뉴스앤뉴스 서용근 기자]=충남도는 주민참여기반 조성과 주민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2016년 충남형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네자치시범공동체워크숍1.jpg▲ 동네자치시범공동체워크숍
 
도가 주최하고 (재)지역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올해 시범공동체별 사업추진 과정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시범공동체 추진내용 공유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시범공동체 성과 평가, 지난해 우수공동체 활동 돌아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시범공동체로 선정된 홍성군 부영아파트는 주민 스스로 입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주민회의 및 사업의 구조를 바꾸기 위한 모습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양한 마을사업이 추진됐던 공주시 의당면 도신리는 대내적 어려움들을 소개하며 ‘자치역량이 없으면 마을사업도 없다’라는 각오로 동네자치 시범 사업을 추진한 과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받았다.
 
오지철 이장(금산군 금성면 화림1리)은 “충남형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육성 사업에 참여해 그동안 3개 자연부락으로 나뉘어 있던 마을이 화합되는 계기가 됐다”라며 사업 추진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는 마을 주민 간 결속을 유도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도는 시범공동체 육성 사업으로 도내 1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마을, 아파트 유형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의 소통강화와 갈등조정을 지원하는 마중물 사업, 주민자치컨설팅을 추진했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